[오피셜] 여자 프로농구 역대급 자원 풀렸다, '日 최고 스타 가드' 야마모토 마이, 도요타 앤틀로프와 결별, 차기 행선지는 어디?

이정엽 기자 2026. 5. 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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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농구 현역 최고의 가드로 평가받는 야마모토 마이가 도요타 앤틀로프를 떠나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도요타 구단은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야마모토와 함께 카네다 아이나, 카일리 아넷, 치기라 토모하루 코치, 이토 요시히코 코치가 팀을 떠난다고 전했다.

야마모토는 종전 시즌에도 세계 최고의 무대로 꼽히는 미국여자프로농구리그(WNBA) 댈러스 윙스에 입단하며 로스터 진입을 노렸으나 아쉽게 정식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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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일본 여자농구 현역 최고의 가드로 평가받는 야마모토 마이가 도요타 앤틀로프를 떠나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도요타 구단은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야마모토와 함께 카네다 아이나, 카일리 아넷, 치기라 토모하루 코치, 이토 요시히코 코치가 팀을 떠난다고 전했다.

1999년생 야마모토는 지난 2025~2026시즌 도요타에서 활약하며 평균 10.3득점 2.8어시스트 2.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 3월 열린 2026 FIBA 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일본 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해 팀의 1옵션으로 활약했다.

야마모토는 종전 시즌에도 세계 최고의 무대로 꼽히는 미국여자프로농구리그(WNBA) 댈러스 윙스에 입단하며 로스터 진입을 노렸으나 아쉽게 정식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그는 도전을 이어가며 이번에는 '프로젝트 B'에 합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야마모토는 "8년 동안 도요타에서 정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있었지만,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시기를 포함해 모든 경험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줬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8년 동안 선수로서, 인간으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늘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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