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으로 남녀 모두의 워너비인 에스파 카리나.
최근 그녀가 착용한 바람막이 자켓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겸비한 이 제품은 가볍게 걸치기만 해도 ‘내 여친이 이렇게 입었으면…’ 싶은 룩을 완성해준다.
이번 글에서는 카리나가 선택한 MLB 유광 바람막이 자켓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카리나가 데일리룩으로 착용한 바람막이는 바로 MLB의 여성 스포티브 바시티 유광 바람막이 뉴욕양키스 버전이다.
스포티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무엇보다 은은한 광택감이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이다.
특히 봄·여름 간절기 시즌에 입기 좋은 가벼운 아우터로, 청바지나 스커트 등 다양한 하의와 잘 어우러진다.
MLB 바람막이는 XS, S, M 총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루즈핏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이라 정사이즈 또는 한 치수 작게 입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가슴둘레가 넉넉하게 설계된 점 덕분에 후드티, 크롭탑 등 다양한 이너와 레이어드하기 좋으며,드로스트링으로 허리를 조이면 여성스러운 실루엣도 쉽게 연출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최근 카리나 착용 이후 입소문을 타며 인기 사이즈가 빠르게 소진 중이다.
봄·여름 시즌 데일리 자켓으로 가성비 높은 선택지로 평가되며, 특히 스트릿 캐주얼이나 연인과의 커플룩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카리나가 보여준 이 바람막이 룩은 단순한 스포티웨어가 아닌,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여름 아우터의 좋은 예시다.
유광 소재가 주는 포인트, 루즈한 핏의 편안함, 그리고 MLB 특유의 브랜드 감성이 더해져 남녀 모두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내 여친이 이렇게 입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스타일, 당신도 카리나처럼 소화해볼 수 있다.
지금 바로 데일리룩 업그레이드용 바람막이로 장만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