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SON 복귀' 추진하나... '토트넘 타깃' 괴물 ST, 너무 비싸다! "아게호와의 바이아웃, 1,671억"

이주엽 기자 2025. 10. 2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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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 아게호와의 바이아웃이 공개됐다.

토트넘 홋스퍼의 소식지 '더 보이 홋스퍼'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의 재정 상황이 토트넘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아게호와의 바이아웃은 1억 유로(약 1,671억 원)다. 그는 토트넘이 공격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려하고 있는 고가의 후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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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사무 아게호와의 바이아웃이 공개됐다.

토트넘 홋스퍼의 소식지 '더 보이 홋스퍼'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의 재정 상황이 토트넘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아게호와의 바이아웃은 1억 유로(약 1,671억 원)다. 그는 토트넘이 공격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려하고 있는 고가의 후보다"라고 보도했다.

아게호와는 2004년생, 스페인 국적의 최전방 공격수다. 그라나다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빅클럽' 입성에 성공했다.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건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에 입단한 이후부터였다. 그는 공식전 34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당연하게도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아게호와의 선택은 포르투갈 무대였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포르투에 입단한 그는 득점력을 꽃피웠는데 리그에서만 무려 19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러한 그에게 토트넘이 관심을 드러냈다. 손흥민을 LAFC로 떠나보낸 이후 득점력 기근을 겪고 있기 때문. 나아가 히샬리송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에버턴 이적설이 제기된 상황이고, 도미닉 솔랑케는 반복해서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최전방 보강이 절실한 토트넘이다.

그러나 변수가 등장했다. 아게호와의 바이아웃이 너무나도 높게 설정된 것. 이러한 상황에서 '손흥민 리턴설'도 등장했는데 토트넘이 거액 지불을 불사하며 다가올 이적시장에서 아게호와를 영입할지, 혹은 손흥민에게 도움을 요청할지 지켜볼 필요는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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