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인줄 알았는데 옷벗고 뭐하는 짓”…해변서 남녀 대놓고 ‘애정행각’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3. 5. 24. 15:06
![JTBC ‘사건반장’이 해변가 민폐커플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25/mk/20230525082401606byek.png)
해변에서 애정행각을 하는 커플이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에는 강원도 고성의 한 해변가에서 남녀가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 제보를 소개했다.
진행자는 “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봤더니 두사람이네요”라며 “허물을 벗은 듯 옆에는 옷가지가 훌러덩”이라고 영상 속 상황을 설명했다.
이 진행자는 “백주대낮에 누가 옆에서 보든말든”이라며 “여기는 하와이의 와이키키 해변이네”라고 말했다.
이에 백성문 변호사는 “공연음란죄가 될 수 있는 상황 정도가 아닐까 싶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제보자는 해변 인근 카페에서 아이들과 함게 커피를 마시다가 이장면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40여분간 애정행각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백 변호사는 “제보자의 자녀가 ‘저 삼촌은 이모를 사랑하나봐’라는 말을 할 정도였다” 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대단하다” “정말 미쳤다” “차라리 모텔을 가지 해변에서 무슨 짓인지” “창피한지 모르면 그건 짐승과 다를게 없다” 등 이들의 애정행각에 대한 비판의 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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