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산림 종사자 안전사고 사망 77명·부상 4천8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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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산림 종사자 77명이 작업 도중 목숨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이 산림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림 사업 중 발생한 사고로 2019년과 2020년에 각 17명, 2021년과 2022년에 각 13명이 숨졌고, 2023년에는 17명이 사망했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깔림 33명, 떨어짐 12명, 절단과 베임 3명입니다.
같은 기간 부상자는 모두 4천88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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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산림 종사자 77명이 작업 도중 목숨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이 산림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림 사업 중 발생한 사고로 2019년과 2020년에 각 17명, 2021년과 2022년에 각 13명이 숨졌고, 2023년에는 17명이 사망했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깔림 33명, 떨어짐 12명, 절단과 베임 3명입니다.
같은 기간 부상자는 모두 4천88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644713_36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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