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 세끼 매일 드셨는데.." 60대 폐 서서히 지치게 하는 방부제 덩어리 음식

담배를 피우지 않으셨는데도 숨이 예전 같지 않으십니다. 폐는 공기뿐 아니라 매일 드시는 것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오래 두고 먹도록 만들어진 음식일수록 몸이 처리할 일이 많아집니다. 오늘 줄이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햄과 소시지

가공육에는 색과 맛을 오래 지키려고 넣는 첨가물이 들어 있습니다. 자주 드시면 몸속 염증이 쌓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드실 때는 끓는 물에 한 번 데쳐 드십시오. 주에 한 번으로 횟수를 정해 두시면 좋습니다.

어묵

어묵은 생선살보다 밀가루와 기름, 첨가물의 비중이 높습니다. 국물까지 드시면 소금이 함께 들어옵니다. 끓는 물에 데쳐 기름을 뺀 뒤 조림으로 드시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국물은 절반만 드시기 바랍니다.

단무지

노랗게 물든 단무지에는 색소와 보존료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짠맛도 강해 매 끼니 올리시면 부담이 쌓입니다. 색이 옅고 첨가물이 적은 것으로 고르십시오. 물에 한 번 헹궈 드시면 소금이 줄어듭니다.

폐는 공기만큼이나 매일의 밥상에서 지쳐 갑니다. 햄과 어묵, 단무지부터 횟수를 줄여 보십시오.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창을 닫고 물을 자주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숨이 차고 기침이 오래가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