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운나의도쿄씹덕여행 (1)

7b9e8171bd836df02399f3e4479c701c7544e0bd0a734e46baa579f6112a369ea47ffc903394d251bf73fef2947c7256417619
사실 나는 씹덕까진 아니고

폼폼푸린,미세스그린애플,치이카와를 좋아할 뿐인 평범한 일반인임

폼폼푸린 카페가 5월 11일에 폐점한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도쿄행을 준비함

근데 비행기표끊고보니 하필 골든위크더라
7b9b8873b0841bf3239b8294479c701bc048f3baffe2477820a76aebe73de8159691252a7d71c97b2edf5670926d29dc6e465bb0
아침10시에 도쿄도착

숙소는 아키하바라 근처 스에히로초 역 아파호텔

우에노까지 스카이라이너로 이동

배고파서 연어오니기리 사먹음
7de5f27fbd866cf023ef8ee1379c701bba21a1016c165ad2fa8ea89875dd3f9d0ac7fe2d4fc056fcd8a234a4dd3a4ea6783a0887
호텔이 쌔삥이라 아주 깨끗하고 다들 친절하심. 위치도 좋고 1박 10만원정도로 가격도 굿. 추천


짐맡기고 폼폼푸린카페가 있는 하라주쿠역으로 이동

1시에 도착했는데 290분 대기하라길래 오모테산도 쪽으로 시간떼우러감…
75e9897ec3f06cf323ef8491419c701f4f5ded276898726f721a13a6b3589383bdd54187d6b657389c2e3d21d46394566b7bde4a
점심먹으러 대충 라멘집 보이는데 들어감

薬膳ラーメン 辛紅 原宿

아후리라멘에서 만든 세컨브랜드인듯

매운 유자라멘이 주력

4단계로 시켰는데 1도 안매움

맛은 꽤 괜찮았는데 손님이 양놈밖에 없더라

관광객한테만 유명한 식당인듯함



밥다먹고 길거리 구경하는데 

치이카와 베이커리가 눈에 띄는거임

푸린 다음으로 좋아하는게 치이카와라서 호다닥 올라가봄
78e88571c08a68f623e782e1469c7069ba2e5244586f916f3dd240b10c66a52bb4e4005dc88784beec490ed25b759b2a65d2cfd1
75eb807fc6861eff239df593409c7068189c0137b2b7b93db1cdfa36f579ca1f58d8f709554a6abe056700c69d680fc5c1f5db42
0cef847ec4866bf123e6f4e5459c706c9c7443cb49e8dcfdaa05db3ac7de32acfbe2ba2fc04269ec0463f38092081f1eed3663bf
베이커리 + 굿즈샵으로 되어있었고

굿즈샵은 바로 입장가능

베이커리는 예약 후 줄서서 입장가능했는데

현장예약이 되길래 등록해놓고 한 30분 줄서서 입장했음
0fe4f177b1f71bf223e68e90339c7019bf6ffb6df32f59f8020755f8f0b1ea9761c3c414ee245a74c2b0245887b02ae166d628b3
굿즈샵에서 장만한 하치와레 파우치 ㅎㅅㅎ

구워진게 너무 귀엽고 엄청 퐁실뽀용함. . .
74e98204c4f468f5239e8f90479c701ed2e3ebf3c79bcf6cc5fbba2f38c93c79518a74220b2769de2917f365b7643f47000e5afe
베이커리 입장하자마자 펼쳐지는 엄청나게 귀여운 광경
09ee8802b0f068fe23e985e4419c706e7fd057e8993bced87a9a5006816eace62b2cbe4ccb84496284ba1ceef12d51068e745416
빵의 가격이 사악하지만

귀여우니까 두개만 샀다..
0eec8173c08660f6239bf596349c70697f65294aee697d86a015bf854e197cf065f5f7f2dd18fe81ea8f31ca1607ed280f62365b
귤주스마시는 쿠리만쥬
7eeff400bd816084239d81e3469c706af91974b0ac0e6e7605a9077fe179f5f91b08ce5059a9ec5cae706a211322a94c6001931a
우사기까지 세트로 사려고했지만 다 못먹을거같아서 …

근데 그냥 살걸 .. ㅠㅠ
7ee48105c18519f723e684e6469c701f557b7b7bebadcfb187efb3c74571ba765dcd4b9c47074c53e1b5cbed9eafa4905f00df45
갑자기 이날의 룩 자랑

폼폼푸린카페간다고 맞춰입음
7ae88702c4821c8423ed82ec459c7069e9b92ad55552c2db976c7e46f6ea9d01966409b297ff7622a7b6f588d5937fce3b7e5825
치이카와 베이커리랑 같은 건물에 있던 가챠샵에서 ㅈ소냥이 인형키링 발견

젤 뽑고싶었던 두 종류 바로 뽑음ㅋㅋ
7b9b847ec0806b84239984914f9c706aeed5ff94d75f94242ed097562922d64faa6e07895918790b141641a1b7c843430fe2b40b
미세스그린애플의 기타리스트 와카이히로토랑 콜라보하고 있던 펜더샵도 발견
7b98f372b28168f323998191469c701e6feba8243678c53caf5b58da611cf547ef5df3058b65154fc1c3915a3ffbc60cecf77f81
슬슬 푸린카페 입장 순서가 다가와서 다시 하라주쿠로 복귀

별별 동물카페 다있는데 아기돼지카페가 좀 웃기긴했음

직원들이 아기돼지 만지게 해줄라고 계속 데려오는데 돼지들은 자꾸 도망감ㅋㅋㅋㅋ 
75998704c48b68f3239c85ed4e9c706885e83426ec00285c4f5629f15957607a46a74e00370ba654ffa827b11c8a8bf276672f70
5시30분경 드디어 입장한 푸린카페
78eff471bc8a68f22399f0ed329c701e74853b3fb3589d544d39f98f7dc0a97ee22ce82adc6cddc01c187136348b262b90363d9b
입장하면 노랑메이드입은 점원이

포~무 포~무 푸린 카훼 요오코소~ 해줌
0f98887eb18b1af023e883ec469c706e39430696bf84543318664dfd9b339ace24007cac36d9c4624ff47ff52a4c565fc081775a
자리 앉으면 푸린이가 편지보내줬다고 갖다줌

인형은 내가 가져간 내 최애인형ㅋㅋ
7ced8174b5f16cf323eff0ec429c701f8e6a536789596a043ae80785aa13dbbb5328b978ab214c7bab48df8b9cadd19d18ea84ab
매우 귀여움

맛은.. 네 ㅁ뭐 귀여우면 됐죠
7a9e8800b0f06b8723e6f396449c701e38d801bdd0ca1dfed467f0c6ecabe8eec4f6027ad2e69077bef7541e430522528c19a9ef
08e88202b3866c8723eaf796409c706b40058962a0ed9661832c4779e3f09976f7f9c795a2c413f232707461e3f3df1afa4bc5e5
사진찍으면 푸린이가 가져다줌

물론 공짜로는 안해주고 550엔 내야됨
089b8076b1811d8223e887e2329c7065a3a5e45fa98f79d16b0ea2b36a09ed6bb6cd4a87825b77078ef8d7667a50463772bf21cc
전등커버도 모두 푸린이인게 너무 귀여워
79e58300c484688523e8f7e1409c701979ad7c0acdd49208667236420db8e3799dff7381d6b1cf48d48547498368ddce62612126
조금은 꼬질꼬질해진 소파와 인형들…

이제 푹 쉬렴 얘들아ㅠㅠ



8시쯤 숙소로 돌아갔는데 

푸린카페에서 밥을 거의 못먹어서

숙소 바로 옆 스시로 방문

스에히로초 역 앞 아파호텔 다시한번 추천합니다

스시로까지 0.5분컷 가능
089e8475b78360f123ea87e2419c701925c55bacfcf2757c7aa3ad2a3517c1499f32276b848b04428ddf88ab7f35e7df5d0021ca
749ff602bd851af5239ef791459c706ce7fa76f9d4e4bc338dcefa636517b0e7456a98033b44326539ce686606dd2a39a265b417
전어초밥 맛있더라
7e9ef507bdf31b8423eaf2e4419c701f3ee4dcd41d36204dcb4533a93655f44a8a798358696c701163f513fd35a3193d8f2d7d80
대게초밥은 비추..

이게 340엔이었나;;
09eb8171b2f66af623eef7e5479c70681a3e6b7fa1505d332f45c1a055b110c06a9840943a22e8f486433b8e137058bfb487191c
숙소 바로 맞은편에는 돈키호테도 있어서 소화시킬겸 쇼핑함
08ecf472c3f01d87239b84e6439c701bfa92822d76a44a0c8a6e41bbbdc2b6d7acf6210a79b15e817eea4f6b90bb2b5fa42e74d6
본인 ㅈ돼지라 편의점에서 야식도 사감
74e9f670c68b19fe239ef0ed339c706ca68dd0a1c8fafb03dbb9e463f4777fca3b6bd03cf61671c9750da569a6ada8609c8b1f3d
히야시츄카

맛있었음

1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