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재도전’ 가능한 타격대 등장... 웨이레이 정식 출시

박상진 2025. 3. 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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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의 1인칭 전술 슈팅 게임(FPS) '발로란트'가 2일(일) 신규 요원 웨이레이의 정식 출시를 알렸다.

새롭게 출시된 웨이레이는 발로란트 국제대회 사상 최초로 동남아시아에서 개최된 VCT 마스터스 방콕을 기념하는 태국 출신 요원으로, 2022년 출시된 네온 이후 약 3년 만에 새롭게 추가된 1선 타격대다.

웨이레이 역시 팀적인 움직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스킬들을 갖춘 만큼, 기존 1선 타격대 메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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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의 1인칭 전술 슈팅 게임(FPS) ‘발로란트’가 2일(일) 신규 요원 웨이레이의 정식 출시를 알렸다.

새롭게 출시된 웨이레이는 발로란트 국제대회 사상 최초로 동남아시아에서 개최된 VCT 마스터스 방콕을 기념하는 태국 출신 요원으로, 2022년 출시된 네온 이후 약 3년 만에 새롭게 추가된 1선 타격대다. 해당 포지션에 대한 국내 유저들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웨이레이에 대한 관심 역시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빛의 힘을 근원으로 하는 웨이레이의 핵심은 순간적인 위치 이동과 적 방해 효과다. ‘굴절(E)’은 원하는 위치에 빛의 신호기를 설치한 후 스킬을 재사용해 해당 위치로 되돌아오는 스킬이다. 웨이레이는 적진에 진입한 후 위험에 노출될 경우 해당 스킬을 통해 적진에 재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광속(Q)’을 활용해 순간적으로 위치를 바꾸며 적들을 혼란에 빠뜨릴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웨이레이는 ‘포화(C)’와 궁극기 ‘초점 교차(X)’를 통해 적들의 연사 속도와 반동 회복, 이동 및 점프 속도 등 교전과 직결되는 다양한 요소를 둔화시키는 방해 효과를 입힐 수 있다. 이를 통해 타격대의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좀 더 팀플레이에 특화된 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웨이레이는 기존 1선 타격대 메타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와 같은 스킬 구성을 통해 웨이레이는 이스포츠 대회에서도 활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테호’ 역시 팀플레이에 특화된 스킬 구성을 통해 출시 직후부터 VCT 퍼시픽 킥오프 등 여러 지역 리그에 등장한 바 있다. 웨이레이 역시 팀적인 움직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스킬들을 갖춘 만큼, 기존 1선 타격대 메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또한, 웨이레이는 지난 ‘테호’ 출시 이후 약 두 달이라는 짧은 기간 내 새롭게 출시된 요원이다. 이에 대해 라이엇 게임즈 라이언 쿠자트(Ryan Cousart) 게임 기획자는 “유저들에게 새롭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게임으로 발전하기 위한 라이엇 게임즈의 노력이 담긴 변화”라고 밝혔다. 

발로란트 신규 요원 웨이레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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