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상가 큰 화재, 50분 만에 불길 잡혀…소방관 3명 부상

구아영 기자 2026. 2. 9.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 오후 2시3분께 대구 중구 종로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이날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진화 차량 29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53분 만인 오후 2시59분에 큰 불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화재 진압에 투입된 소방관 3명이 각각 어깨 탈골, 허리 통증, 경도 화상 등 부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오후 2시13분께 대구 중구 종로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독자 제공

9일 오후 2시3분께 대구 중구 종로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이날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진화 차량 29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53분 만인 오후 2시59분에 큰 불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화재 진압에 투입된 소방관 3명이 각각 어깨 탈골, 허리 통증, 경도 화상 등 부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다친 소방관의 의식은 모두 명료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재산 피해 및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소방 관계자는 "건물 1층과 2층 모두 화재 피해를 입었으며 정확한 화재 발화 층수는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