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한일전 1차전 선발 중책! 류지현 감독 "65구 선에서 끊을 것"…日 선발은 00년생 왼손 소타니 [MD도쿄]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김경현 기자] 한일전 9연패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곽빈(두산 베어스)이 평가전 1차전 선발투수로 출전한다.
한국과 일본은 15-1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5 NAVER K-BASEBALL SERIES 평가전 2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선발투수가 공개됐다. 한국은 곽빈이 출격한다. 곽빈은 정규시즌 19경기 5승 7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했다. 체코와의 평가전 1차전에 등판해 2이닝 1몸에 맞는 공 4탈삼진 무실점 노히터로 펄펄 날았다.


일본은 소타니 류헤이(오릭스 버팔로스)가 나온다. 2000년생인 소타니는 21경기에서 8승 8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했다. 올해 3년 차 왼손 투수다.
2차전 선발은 공개하지 않았다. 류지현 감독은 "내일(15일) 정식으로 제출하는 시간이 있다. 룰 미팅 때 그렇게 하기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본 측은 사전에 가네마루 유메토(주니치 드래곤즈)가 2차전에 등판한다고 했다. 2003년생 가네마루는 15경기 2승 6패 평균자책점 2.61을 적어냈다. 올해 데뷔했고, 역시 왼손 투수다.
류지현 감독은 "체코전에 컨디션 체크를 다 했다. 리드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컨디션 좋은 선수들을 우선적으로 투입할 생각"이라고 했다.
WBC 규정과 다르게 평가전은 투구 수 제한이 없다. 하지만 류지현 감독은 곽빈을 65구 선에서 끊을 예정이다. 류지현 감독은 "WBC 1라운드 규정이 65구 제한이 있다. 정말 잘 던져도 4회다. 저는 3회 기준으로 잡고 있다. (예선) 네 경기를 해야 한다. 그러면 선발투수를 한 경기에 두 명은 준비를 시켜야 한다. 조합을 만들려고 계속 전략을 세우고 있다"라면서 "너무 좋다고 지금 무리하면 부상이 올 수도 있다. 기준은 65구, 많으면 70구 정도 보려고 한다"고 했다.

소타니에 대해선 "150km/h 초반의 직구를 던진다. 우타자에게 던지는 포크볼이 좋다. 좌타자에겐 슬라이더를 던지면서 좌우 변형을 준다. 일본 선수답게 커맨드가 좋다"라면서 "150km대 초반은 우리 선수들도 굉장히 익숙할 것이다. 현재 컨디션이 좋다 보니 선수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일본 대표팀 마키 슈고는 "주목하고 있는 선수는 내일(15일) 선발투수인 곽빈이다. WBC로도 이어지는 경기가 되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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