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심형탁 "子 하루 이 정도 옹알이 처음"…수족관서 흥 폭발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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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 부자가 수족관을 찾았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여름이 가기 전에' 편으로 꾸며져 심형탁-심하루 부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함께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볼 수 있는 수족관을 찾았다. 심형탁은 "하루는 물이라면 좋아서 난리가 난다"라며 물을 좋아하는 하루를 위한 '물! 물! 물!' 특집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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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 부자가 수족관을 찾았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여름이 가기 전에' 편으로 꾸며져 심형탁-심하루 부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함께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볼 수 있는 수족관을 찾았다. 심형탁은 "하루는 물이라면 좋아서 난리가 난다"라며 물을 좋아하는 하루를 위한 '물! 물! 물!' 특집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하루는 물고기들과 만나자마자 연신 옹알이를 쏟아내며 수족관을 누비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루는 손을 흔들며 "꼬지!(고기)"라고 외치는가 하면, 한껏 신이 난 듯 두 발을 동동 구르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심형탁 역시 "이 정도로 옹알이를 많이 한 건 처음이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하루처럼 수족관을 좋아하는 아내를 언급하며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이후 하루가 또 한 번 흥을 폭발한 곳은 수족관 출구에 마련된 기념품 가게였다. "굿즈!"를 외치며 기념품 가게를 휩쓰는 하루의 모습에 심형탁은 "근데 사실 나도 그랬어, 기념품점이 제일 재밌었어"라고 공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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