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건물주’ 안선영 “24년 차 쇼호스트... 개발 상품만 40여 가지” (‘돌싱포맨’)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2. 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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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안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각 분야의 정점을 찍은 능력자들로 이만기, 방송인 안선영, 배우 오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우리의 꿈 건물주님이 오셨다. 마포에 무려 4층 신사옥을 올렸다"며 안선영을 소개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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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고 돌싱포맨’. 사진 l SBS 방송 화면 캡처
‘돌싱포맨’ 안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각 분야의 정점을 찍은 능력자들로 이만기, 방송인 안선영, 배우 오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우리의 꿈 건물주님이 오셨다. 마포에 무려 4층 신사옥을 올렸다”며 안선영을 소개했다. 안성영은 “지방에서 와서 반지하부터 시작하다보니까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다. 어릴 때부터 부동산 재테크를 열심히 공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홈쇼핑을 데뷔하고 나서 이듬해부터 했다. 24년 차다. 제가 연예인 1호다. 잘 판만큼 기록이 되고 몸값이 올라가다보니까, 자신감이 생기다보니까 ‘남의 물건 말고 내 물건을 팔아보고 싶다’라고 해서 제가 직접 개발한 상품도 3~40가지가 있다. 단품 판매액이 70억 정도다”고 전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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