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가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중 신규 챔피언 '자헨'을 공개했다.

신규 챔피언 '자헨, 저물지 않는 자(Zaahen the Unsundered)'는 탑 라인 브루저 역할군으로 설계되었으며, 정글 포지션에서도 운용 가능하다. 게임플레이 정체성은 지속적인 피해 중심의 전사형 챔피언으로, 기본 공격을 주요 피해원으로 사용한다. 전투가 길어질수록 강해지며, 특정 조건 충족 시 부활 능력을 얻는다. 이는 스킬 위주인 아트록스와 대조되는 콘셉트이다.
세계관 설정상 자헨은 '타락을 거부하고 싸우는 다르킨'이다. 그는 초월체와 다르킨의 힘을 동시에 다루며, 과거 타락을 막기 위해 스스로를 검(Glaive)에 봉인했으나 현재 다시 풀려난 상태이다. 자헨은 올해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내러티브에서 르블랑, 유나라의 스토리를 잇는 결말에 해당하는 인물이다.
개발 과정은 '다르킨' 콘셉트를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초기 시각적 탐색 중 '추락한 천사' 이미지가 선정되었고, 중국 전통 무기인 '언월도'에서 영감을 받아 현재의 형태로 발전했다. 3D 모델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프로토타입으로 구현되었다. 자헨의 출시 스킨은 '불멸의 영웅' 테마이며, '용의 군주'로 재해석되었다.
스킬 구성은 다음과 같다. 패시브 '전쟁 단련'은 자헨이 적 챔피언을 공격할 때마다 중첩을 얻어 추가 공격력을 획득한다. 최대 중첩 도달 시 공격력이 증가하고 부활 능력을 얻는다. 이 중첩은 미니언 공격 시 유지되지 않으며, 정복자 룬과 상호작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