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서비스 향상" 세종시, 산하 8개 공공기관 혁신 추진

이은파 2022. 9. 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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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촬영 이은파 기자]

(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세종시가 공공기관의 시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산하 8개 공기업과 출연·출자기관에 대한 혁신에 나선다.

시는 국정과제인 공공기관 혁신을 지방 공공기관으로 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방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산하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혁신과 경영효율화를 지원하고, 이를 점검·조정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채수경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혁신추진단을 구성하고, 산하 공기업 및 출연·출자기관을 대상으로 다음 달 말까지 혁신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대상기관은 도시교통공사,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로컬푸드, 인재평생교육진흥원, 사회서비스원, 테크노파크, 신용보증재단이다.

시는 이번에 이들 기관에 대한 사업 성과분석을 통해 비효율 사업을 통폐합하는 등 시정 4기 정책 방향에 맞게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기관 내 기능 조정 및 인력 재배치, 경영효율화 등 기관별 혁신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채수경 혁신추진단장은 "산하 공공기관이 혁신을 통해 공공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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