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정주리, 다이어트 식단 ‘이 것’ 위주 — 꾸준히 먹고도 가벼워지는 방법

/사진=유튜브 채널 ‘정주리’​

다이어트는 “덜 먹기”보다 “계속 먹을 수 있는 한 끼”를 찾는 게 더 어렵죠.

다섯 아들의 엄마이자 코미디언 정주리(40)출산 후 88→68kg, 총 20kg 감량을 공개하며 “배부르게, 맛있게, 꾸준히” 먹는 식단을 소개했습니다.

핵심은 월남쌈·샤브샤브·통밀 파스타를 상황에 맞게 돌려 먹는 것.
“닭가슴살·쉐이크만”이 아니라 즐기는 방식으로 체중을 뺐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죠.

정주리 식단, 한눈에

• 아침/간단한 끼니: 월남쌈 — 채소 듬뿍, 필요한 날 저지방 단백질(달걀·닭가슴살) 소량 추가.
• 점심·저녁(가족식 포함): 샤브샤브 — 싱거운 육수, 채소 먼저, 소스는 최소. 면은 곤약·두부면·양배추로 대체.
• 탄수화물 욕구 대처: 통밀 파스타 — 양 조절 + 토마토 베이스·채소·살코기 조합으로 포만감 유지.

📌팁: 한 줄 형식 예시 : “채소 먼저 → 단백질 → 탄수화물(소량)” / “간은 약하게, 소스는 절반”.

“맛있게, 배부르게, 꾸준히. 닭가슴살·쉐이크만으론 못해요.”

왜 효과가 좋을까? — 과학적 포인트

• 저열량 밀도 + 식이섬유: 채소 부피↑로 칼로리 대비 포만감↑ → 과식 방지. 월남쌈은 내용물(채소·단백질) 덕에 균형적이지만 라이스페이퍼 과다 섭취는 혈당 변동을 키울 수 있어 양 조절이 핵심.
• 조리법의 힘: 샤브샤브는 기름 추가 없이 데침 → 튀김·볶음 대비 지방↓. 싱거운 육수·저염 소스가 관건.
• 정제→통곡 전환: 통밀 파스타는 섬유·미네랄이 더 많아 포만감 지속·혈당 스파이크 완화에 유리(양은 소량).

📌팁: 한 줄 형식 예시 : “부피 큰 채소 + 살코기 + 통곡물 소량 = 포만감 오래”.

바로 따라 하는 7일 루틴(가정용, 1인 기준)

• 월: 월남쌈(채소 45종 + 삶은 달걀 1개) / 간장·라임즙 소스 한 숟갈.
• 화: 샤브샤브(배추·버섯·소고기 120g) / 소스는 간장 1 + 식초 1로 가볍게.
• 수: 통밀 파스타 70g + 토마토 소스 + 새우 68마리 + 시금치.
• 목: 월남쌈(채소 + 닭가슴살 100g) / 땅콩소스 대신 요거트+머스터드 소량.
• 금: 샤브샤브(닭안심 120g + 채소) / 면 대신 곤약면
.• 토: 통밀 파스타 60g + 올리브 6알 + 토마토·버섯.
• 일: 월남쌈(채소 위주) + 두부 100g 추가.

📌팁: 한 줄 형식 예시 : “소스 계량(티스푼), 면·라이스페이퍼는 소량” / “주 2~3회는 통밀 파스타로 ‘욕구 관리’”.

집에서 더 맛있게 — 재료·소스 스위치

/사진=유튜브 채널 ‘정주리’​

• 라이스페이퍼: 1~2장 기준으로 내용물 비중을 80%까지 끌어올리기
.• 샤브 육수: 저염으로 시작해 식탁에서 추가 간 금지(간장·칠리는 찍지 않거나 반만).
• 파스타: 토마토 베이스 + 마늘·허브, 크림·버터·베이컨은 가끔.

📌팁: 한 줄 형식 예시 : “간은 조리 중 최소, 식탁에선 추가 간 X”.

식단만큼 중요한 포만감/미식욕 루틴

/사진=유튜브 채널 ‘정주리’​

• 접시 채우기 법: 접시 1/2 채소, 1/4 단백질, 1/4 통곡물.
• 속도: 한 젓가락마다 호흡 한 번, 10~15분에 걸쳐 먹기.
• 음료: 식전 물 한 컵, 달콤 음료 OUT(탄산수+라임으로 대체).
• 야식 회피: 저녁을 샤브샤브·월남쌈으로 하면 포만 지속.

📌팁: 한 줄 형식 예시 : “물→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서.

운동·NEAT(생활활동)로 ‘탄탄’ 만들기

• 식후 10~15분 걷기: 혈당 곡선 완화, 과식 억제.
• 주 2~3회 근력운동: 스쿼트·푸시업·로우(집에서 탄력밴드).
• 가사·계단을 운동으로 생각하기(아이 있는 집엔 최고 NEAT).

📌팁: 달력에 약속처럼 예약해 놓으면 지키기 쉬워요.

이런 분은 주의

• 당 조절 중: 라이스페이퍼·파스타 양 소량, 채소·단백질 비중↑.
• 나트륨 관리: 샤브샤브 육수·소스 저염 유지.
• 소화 민감: 날채소만 고집하지 말고 살짝 데친 채소로 조절.

• A씨(36세, 야근 多): 저녁을 샤브샤브로 고정(면 X) → 3주 후 야식 빈도 절반, 체중 –2.1kg.

• B씨(41세, 육아 가정): 아침 월남쌈(라이스페이퍼 2장 제한) + 점심 통밀 파스타 60~70g → 군것질 감소, 오후 졸림 완화.

“살을 빼는 한 끼”가 아니라 “매일 먹을 수 있는 한 끼”가 답입니다.
오늘 장보기에 채소 5종, 살코기, 통밀 파스타, 저염 샤브 육수 재료를 넣어보세요.
포만감은 채우고, 무게는 가볍게 내려갈 거예요.

“배부르게, 맛있게, 꾸준히 — 월남쌈·샤브·통밀이 만든 20kg.”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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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경험이 내일의 식탁을 더 가볍게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