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앞트임 복구→리즈 미모 되찾았다…"이게 내 얼굴" [MHN:픽]

(MHN 민서영 기자) 배우 강예원이 눈 앞트임 복원 수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채널 '깡예원'에는 '강예원 '앞트임 복원' 비하인드, 드디어 다 풉니다. 9년 찐친·필라테스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강예원은 9년째 우정을 이어온 절친이자 필라테스 원장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예원은 절친을 향해 "이 친구 덕분에 눈 앞트임 복원 수술을 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복원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20대 초반 사진을 친구에게 보여줬는데 '언니 이때가 훨씬 나아. 눈은 원상 복구하자'고 하더라"며 "나도 앞트임이 잘됐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첫 수술 당시 너무 급하게 한 결과물로 실패를 맛보았다던 강예원은 친구의 말을 듣고 희망을 찾게 되었다고.
붓기가 빠지지 않은 상태로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했는 강예원은 당시 조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은 내 옛날 얼굴을 찾았다. 이게 내 진짜 얼굴인데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 나를 좀 알아봐달라"면서 "이 친구가 내게 새로운 인생을 살 기회를 준 셈이다"고 치켜세웠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강예원님은 본인의 추구미가 확고하신 것 같다", "성형은 어차피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9년생으로 만 47세인 강예원은 지난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뒤 영화 '중독', '마법의 성' 등에 출연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는 2009년 천만영화 '해운대'에 출연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고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 '점쟁이들', '조선미녀삼총사', '연애의 맛' 등에 쉬지 않고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인정을 받았다. 2019년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이던 그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를 끝으로 휴식기를 갖고있다.

사진= 강예원, 채널 '깡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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