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학갔는데 전교생이 와서 구경한 여배우"얼마나 예쁘길래"관리법

한고은 식단, 저염+저지방이 핵심

한고은은 미국 전학 당시 전교생이 몰려와 구경했다고 밝힐 정도로 놀라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한고은표 식단은 저염과 저지방이었다.

닭가슴살을 갈아 양파와 파프리카, 브로콜리를 다져서 함께 섞은 후 다진 마늘, 후추와 참기름으로 밑간을 한 반죽이다.

신영수와 함께 반죽을 만든 한고은은 이 반죽으로 닭가슴살 완자국, 토마토 가지볶음, 닭가슴살 스테이크까지 세 가지 음식을 뚝딱 만들었다.

밀가루 제외 제외

밀가루가 다이어트에 안 좋은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밀가루는 정제된 탄수화물로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특성이 있다. 밀가루 음식, 특히 빵, 면, 케이크 등은 소화가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혈당을 단시간에 급상승시키고, 그에 따라 인슐린 분비도 급격히 늘어난다. 인슐린은 체내에 지방을 저장하는 호르몬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분비되면 지방 축적이 쉽게 일어나고, 결과적으로 체중 증가로 이어진다. 또한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떨어지면서 금세 배고픔을 느껴 과식을 유발하기도 한다.

둘째, 밀가루 음식은 포만감이 오래 가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 현미나 통곡물과 같은 복합 탄수화물은 섬유질이 풍부하여 소화가 천천히 이루어지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준다. 하지만 정제 밀가루는 섬유질이 거의 제거된 상태라 소화 흡수가 빨라 에너지가 단시간에 소모된다. 이 때문에 식후 금방 허기가 찾아와 군것질을 하거나 칼로리 섭취량이 늘어나기 쉽다. 다이어트에서 중요한 것은 총 섭취 칼로리를 줄이고 균형 있게 조절하는 것인데, 밀가루는 이러한 균형을 무너뜨리는 대표적인 식재료라 할 수 있다.

셋째, 밀가루에는 중독성을 유발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밀 단백질인 글루텐이 체내에서 분해될 때 글루테오몰핀이라는 물질이 생기는데, 이는 뇌에 쾌감을 주어 더 많은 밀가루 음식을 찾게 만든다. 그래서 빵이나 라면, 과자를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쉽게 멈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습관은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인 ‘과잉 섭취’를 부추기게 되고, 결국 체중 관리에 큰 방해 요소가 된다.

정리하자면, 밀가루가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이유는 혈당을 빠르게 올려 지방 축적을 촉진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지 못해 칼로리 섭취를 늘리며, 더 나아가 뇌의 보상 시스템을 자극해 습관적으로 과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밀가루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대신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자연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체중 조절과 건강 유지에 더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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