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봄에는 초록 초록' 눈에 띄는 파스텔 셔츠-슈즈 나들이룩

방송인 전미라가 4일 인스타그램에 "봄이라 그런지 파스텔 컬러가 좋네요.. 많은 컬러들을 사랑하는 저는 요즘 민트, 연두, 연노랑 연분홍 연보라 가 눈에 자꾸 들어와요.. 슬슬 봄쇼핑 좀 해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전미라는 세련된 스타일의 다크 슈트를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전미라는 민트 그린 블라우스를 착용해 클래식한 슈트에 밝은 봄을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패션 센스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전미라는 다채로운 패턴의 토트백과 녹색 구두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하는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 후 슬하에 아들 라익, 딸 라임과 라오를 두고 있습니다.

starnfashi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