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첫 경기 티켓값 146만원 치솟자… 트럼프 “나도 그 돈은 안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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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얼굴)미국 대통령이 치솟는 2026 북중미월드컵 입장권 가격에 대해 비난했다.
7일 밤(한국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북중미월드컵 공동 개최국 미국의 첫 경기 티켓 가격이 1000달러(약 146만 원)까지 인상된 것에 대해 "그 금액을 몰랐다"면서 "그 자리에 있고 싶지만 솔직히 말해서 나도 그 돈은 안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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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얼굴)미국 대통령이 치솟는 2026 북중미월드컵 입장권 가격에 대해 비난했다.
7일 밤(한국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북중미월드컵 공동 개최국 미국의 첫 경기 티켓 가격이 1000달러(약 146만 원)까지 인상된 것에 대해 “그 금액을 몰랐다”면서 “그 자리에 있고 싶지만 솔직히 말해서 나도 그 돈은 안 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오는 6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소파이스타디움에서 파라과이와 D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북중미월드컵 경기의 입장권 가격은 지속해서 바뀌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도입된 ‘유동 가격제’ 때문이다. 유동 가격제는 입장권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는 구조다. 따라서 많은 팬들이 몰리는 개최국 경기와 결승전 등의 티켓 가격은 인상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국제축구연맹(FIFA)은 티켓을 자신들의 플랫폼에서 재판매할 수 있도록 했고, 이로 인해 입장권은 첫 판매 때보다 가격이 부풀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 기반인 노동자 계층 팬들이 북중미월드컵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입장권 가격을 검토할 뜻을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부분(입장권 가격)은 보지 못했지만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갈 수 없다면 실망스럽겠지만 그래도 이것은 놀라운 성공”이라며 “나를 찍어준 사람들도 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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