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kg 뼈말라가 뭐길래…현아, 10kg 감량 후 참여한 마카오 콘서트에서 실신

마카오의 뜨거운 열기 속 '버블팝'이 울려 퍼지는 그 순간, 무대가 그대로 멈췄습니다. 33살의 현아, 그녀가 수만 관중 앞에서 아무런 예고 없이 그대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경호원에게 안겨 실려 나간 그녀의 모습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실신은 이미 예견된 참사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라 팬들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결혼 후 남편 용준형과 찍힌 공항 사진에 "살쪘다"는 대중의 잣대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결국 현아는 "뼈말라 좋아했잖아"라며 10kg 감량이라는 독한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불과 5일 전, 그녀는 상처투성이 발과 49kg이 찍힌 체중계를 인증하며 성공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과거 저체중이 되면 쓰러지는 '미주신경성 실신'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었습니다. 49kg이라는 '뼈말라'의 숫자가, 결국 그녀의 건강을 무너트리는 스위치가 된 셈입니다.

현아는 이후 "아무 기억이 안 난다", "프로답지 못해 미안하다"고 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33살의 그녀를 벼랑 끝으로 내몬 '뼈말라'를 강요하는 시선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현아 #현아실신 #현아다이어트 #용준형 #49kg #뼈말라 #워터밤마카오 #미주신경성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