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장미 한 송이를 든 그녀의 모습은 20년 전, 8000:1의 경쟁률을 뚫었던 그 전설의 순간을 다시 소환했습니다. 이탈리아 로마의 가을 햇살 아래, 36세의 배우 고아라가 시간을 거스른 듯한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낭만적인 로마에서의 일상을 팬들에게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아이보리와 그레이가 섞인 넉넉한 핏의 꽈배기 니트를 입었습니다. 여기에 블랙 와이드 팬츠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낭만적인 가을룩을 완성했습니다.

그녀의 이런 독보적인 비주얼은 20년 전 SM 오디션 신화를 다시 떠올리게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2003년, 무려 8000:1의 경쟁률을 뚫고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친구를 따라갔다가 덜컥 합격한 일화는 지금까지도 전설로 남아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윤아, 이연희와 함께 SM 3대 미녀로 불렸던 그녀는 36살이 된 지금도 여전한 미모입니다. 팬들은 그녀의 독보적인 아우라에 역시 8000:1은 다르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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