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아쉬운 타격감에 탄식하며 고개 숙여 (최강야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윕패만은 막으려는 최강 몬스터즈가 동국대와의 끝장 승부를 펼친다.
오늘(2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03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동국대 양 팀의 불꽃 튀는 2차전이 공개된다.
스윕패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최강 몬스터즈는 동국대를 상대로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양 팀의 치열했던 진검승부는 오늘(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03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윕패만은 막으려는 최강 몬스터즈가 동국대와의 끝장 승부를 펼친다.
오늘(2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03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동국대 양 팀의 불꽃 튀는 2차전이 공개된다.
이날 최강 몬스터즈는 강력한 선발 투수 니퍼트를 내세워 동국대 타선을 상대한다. 니퍼트의 호투에 주춤하던 동국대는 이내 곧 불방망이와 빠른 발을 장착하며 최강 몬스터즈를 거세게 흔들기 시작한다.
여기에 득점 찬스를 번번이 놓치는 상황이 계속되며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의 불안함이 최고조에 달한다. 특히 ‘최몬의 4번 타자’ 이대호가 그동안의 경기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이대호는 자기 스스로도 아쉬운 타격감에 탄식하며 고개를 숙이고 만다는데. 과연 그에게 어떤 일이 생긴 건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경기의 흐름을 단번에 바꿔줄 해결사의 등장이 절실해진 상황. 지난 시즌 ‘동국대 킬러’로 활약한 김문호가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지만 다소 아쉬운 타격을 보여준다. 빈자리가 되어버린 ‘동국대 킬러’의 타이틀은 어떤 선수가 차지하게 될지 관심이 궁금증이 증폭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JT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최강야구' 니퍼트, 선발 투수 낙점 "내 커리어는 모두 선발로 쌓았다"
- '최강야구' '악마의 2루수' 정근우, 유격수 출전?!
- '최강야구' 유태웅, 프로行… 자이언츠 육성선수 입단 "포기하지 않겠다"
- '최강야구' 사이버 투수 이용헌, 감격의 첫 데뷔
- 김성근 감독→이광길 코치 부재…위기 속 '이택근 호' 탄생 (최강야구)
- '최강야구' 김성근 감독,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이택근·이광길 감독 대행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
- 김종민, 11살 어린 여친 사진 공개…최진혁 "정말 미인이시다"(미우새)
- "민희진이 상욕한 여직원입니다"…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