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 10년 만의 MBC 귀환...‘판사 이한영’에 숨결 불어넣었다
지성은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습니다.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지성은 회귀 전 탐욕에 눈이 먼 ‘적폐 판사’와 회귀 후 정의롭게 살기로 결심한 충남지법 단독판사 이한영의 전혀 다른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지성의 탄탄한 연기 내공은 첫 주 방송부터 빛을 발했습니다. 그는 별 볼 일 없는 배경을 지닌 이한영이 느끼는 열패감부터 성공을 위해 선택한 사랑 없는 결혼의 서늘한 현실까지 섬세히 표현하며 ‘연기 장인’ 모멘트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장인어른이자 해날로펌의 수장인 유선철(안내상 분)의 명령에 따라 고진화학 산재 피해자들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리는 장면은 이한영의 냉랭한 면모를 강조했습니다.

지성은 2015년 ‘킬미, 힐미’ 이후 10년 만의 MBC 복귀작 ‘판사 이한영’을 통해 ‘대상 배우’ 모멘트를 발휘하며 안방극장을 장악했습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지성이 지성했다”, “지성 연기에 완전 몰입돼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다음 회를 기다려지게 만드는 배우 지성! 시청률 대박 가자”, “‘판사 이한영’ 원작 본 사람으로서 지성 완전 찰떡이네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습니다.

주연이라 출연료도 높은데 7배 높은 출연료 요구하더니 ‘시청률 1위’대상받은 배우
흥행에 성공했던 드라마 '킬미, 힐미'(2015) 이후 10년 만에 MBC와 손잡은 지성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과거 드라마 ‘킬미, 힐미'로 시청률 1위를 놓치지않고 대상을 받은 지성은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재벌 3세부터 고교생, 여고생 등 7개의 인격을 소화한다”며 자신의 극 중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결국 7명을 연기하는 셈이다. 출연료도 7배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나는 스모키 분장도 잘 어울린다”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성은 인터뷰에서 “작품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말자고 다짐했다”며 “그렇게 하면 억지로 뭔가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있을까 봐, 울 땐 울고 웃을 땐 웃자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지성 킬미힐미 첫 방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지성, 대사 때문에 빵 터짐”, “지성, 완전 웃기던데“, ”지성, 출연료 7배 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배우 지성은 MBC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7중인격 역할을 연기하며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역할로 2015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쥠으로써 2년 전에 SBS 연기대상을 받은 이보영과 함께 역대 3번째로 부부 연기자의 연기대상 계보를 잇게 됐습니다.

이렇듯 지성은 2015년 ‘킬미, 힐미’ 이후 10년 만의 MBC 복귀작 ‘판사 이한영’을 통해 ‘대상 배우’ 모멘트를 발휘하며 안방극장을 장악했습니다. 단 2회 방송 만에 이한영의 서사를 담아내면서, 그가 향후 펼칠 활약까지 기대케 한 지성의 명불허전 명연기에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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