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이용자 평가 오름세…스팀 최고 접속 기록도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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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 기대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이용자 지표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게임을 접한 이용자들의 긍정 평가가 누적되며 여론이 달라지는 양상이다.
23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의 각종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스팀DB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현재까지 5만1000여개의 이용자 리뷰가 게재된 가운데 이중 69.01%가 긍정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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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K-게임 기대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이용자 지표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게임을 접한 이용자들의 긍정 평가가 누적되며 여론이 달라지는 양상이다. 증권가도 붉은사막의 연간 판매량을 상향 조정하는 등 기대감을 키웠다.
23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의 각종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스팀DB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현재까지 5만1000여개의 이용자 리뷰가 게재된 가운데 이중 69.01%가 긍정 평가를 내렸다. 출시 직후 50% 후반대에 머물렀던 긍정 평가가 점차 오름세를 보인 것이다. 글로벌 비평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공개된 이용자 점수도 7.8점으로 전반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붉은사막'이 스팀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기록을 경신했다. [사진=스팀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inews24/20260323084502908mvhy.jpg)
!['붉은사막'. [사진=펄어비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inews24/20260323084503338efjg.jpg)
붉은사막의 접속률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스팀DB에 따르면 이 게임은 출시 직후 달성한 최고동시접속자 수치(23만9045명)를 22일 24만8530명으로 경신했다. 주말을 기해 접속량이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펄어비스가 조작감이 불편하다는 피드백을 수용하고 개선을 예고한 점도 추후 게임에 대한 긍정 평가를 높일 부분이다. 회사 측은 "지난 21일 공지를 통해 "조작과 관련해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 불편함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이를 개선하기 위한 패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붉은사막이 출시 첫날 200만장 판매를 달성하고 스팀 플랫폼 최고 동시접속자 수 23만9000명을 기록하는 등 초기 판매 추이는 출시 전 우려보다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메타크리틱 점수가 78점으로 다소 아쉬운 결과를 기록하며 주가가 크게 하락했지만 첫날 실제 판매고는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붉은사막의 올해 판매량 추정치를 기존 349만장에서 526만장으로 상향하기도 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붉은사막이 흥행에 성공했지만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78점)와 스팀 이용자 평가 등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고려하면 출시 이후 판매량은 점진적으로 감소할 것"이라면서도 "올해 판매량은 600만장 수준이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클리프와 함께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흩어진 동료들을 모으기 위해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모험하게 된다. 펄어비스의 자체 게임엔진 '블랙스페이스'로 구현한 사실적인 그래픽과 역동적인 액션, 자유도 높은 상호작용이 특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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