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서 카타르 월드컵 응원 가능할까" 붉은악마 추진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거리 응원을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붉은악마는 19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월드컵 거리 응원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추진하기로 했다"며 "지난 17일 서울시에 광화문광장 사용 허가를 신청했고 현재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붉은악마는 광장 사용 허가가 나면 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예정된 오는 24일과 28일, 12월 2일에 광화문광장에서 거리 응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광장에서 응원하는 시민들. [헤럴드경제 DB]](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19/ned/20221119211011024htbm.jpg)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거리 응원을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붉은악마는 19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월드컵 거리 응원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추진하기로 했다"며 "지난 17일 서울시에 광화문광장 사용 허가를 신청했고 현재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붉은악마 측은 "이번 결정까지 내부적으로 숱한 고민이 있었다"며 "이태원 참사로 인한 큰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수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를 개최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처음에 판단했다"고 밝혔다.
붉은악마는 광장 사용 허가가 나면 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예정된 오는 24일과 28일, 12월 2일에 광화문광장에서 거리 응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다음 주 중 광화문광장자문단 심의를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rene@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휴가 때 회사 전화받는거 너무 싫어!” 열받은 김대리, 비장의 무기가?
- [영상]빈 살만의 ‘와칸다’ 네옴시티 보니… ‘높이 500m·길이 170㎞ 거울 성벽’ 도시가 현실로?
- “비트코인 샀다가 반토막, 계속 사겠다” 정신 못차린 30대 ‘이 분’
- 벤투號 ‘죽음의 조’ 피했다고?…H조에 만만한 팀은 없다
- “잘 나가는 이 여성 ‘삼성폰’에 진심이네” 유명인도 푹 빠진 ‘이것’
- "이중 취업 알려져 징계 위기"…29층 배달기사 억울함 호소
- “어디서 봤지? 낯익은 얼굴” 시끌벅적 ‘이 사람’ 정체 알고보니
- 北 김정은·리설주 똑닮은 딸 공개석상 첫 등장…ICBM 발사장에 손잡고 나와
- 한국계 女배우, 스파이더우먼 '실크' 주인공에…슈퍼히어로 누구?
- “관상가 양반 아니었어?” 조선의 ‘얼굴’, 몰랐던 사실[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윤두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