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닮은꼴 동물=앞니 나온 알파카, 안면인식도 가능한 수준(유퀴즈)

서유나 2025. 7. 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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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의 닮은꼴 동물로 알파카가 언급됐다.

7월 3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4회에는 국내 유일의 '동물 영양사' 송태욱 자기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찾아온 자기님은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근무 중으로 200여 종 2000여 마리 동물을 돌보고 있었다. 이런 서울대공원의 마스코트인 레서판다 영상이 공개되자 유재석은 "아유 귀여워. 쟤들끼리도 자기 귀여운 거 알겠죠?"라고 물었고, 자기님은 "알 거 같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저거만 봐도 힐링이네"라며 미소지었다.

이후 자기님은 레서판다가 굉장히 까다로운 입맛의 소유자라며 "매일 대나무 잎을 한 마리가 1.5㎏ 먹어야 한다. 아무 대나무나 먹지 않고 맹종죽을 먹는다. 러프하게 따지면 거의 1㎏에 5만 원 한다. 레서판다 한 마리당 거의 7만 5천 원 정도가 든다"고 밝혔고 조세호는 "레서판다가 입이 좀 그러네요"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조세호는 "레서판다가 보기엔 엄청 귀여운데 발톱이 장난 아니란다"고 전했다. 이에 자기님은 "본인은 위협한다고 다가오는데 몇 배 큰 사람들 입장에선 '귀여워'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그 친구 입장에선 나름 저것들이 아쒸인데"라며 웃었다.

이후 유재석, 조세호의 닮은꼴 동물이 언급됐다. 조세호가 "전 가끔 형 보면 사막여우 느낌이 난다. 너무 귀엽지 않냐"고 말한 가운데, 자기님은 "저희 동물원에 사실 알파카 중에서 유재석 님과 정말 비슷한 동물이 있다. 죄송하지만 앞니가 조금 튀어나온 동물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거북이 닮은꼴로 꼽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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