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도현, 전역 후 첫 고백…"햇수로 3년 채웠고 사랑한다" [RE:스타]

[TV리포트=유다연 기자] 배우 이도현이 전역 소감을 전했다.
이도현은 14일 개인 계정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지만 내게는 짧지 않았던 1년 9개월, 햇수로는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참 길게만 느껴졌던 시간이 막상 지나고 나니 빨리 지나간 것 같아 아쉽기도 한 것 같다. 하지만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서 군 생활 한 것 같아 홀가분하다"며 "그리고 나를 사랑해 주고 아껴주는 팬 여러분, 우리 공군 군악대 군 부대원들, 간부님들 덕분에 행복한 기억 가지고 좋은 마음으로 전역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앞으로 나아갈 나의 앞날이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마음이다. 더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써 인사드리겠다. 다시 한번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현은 군복을 입고 꽃다발을 품에 안고 후련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이도현은 지난 2023년 8월 14일에 입대해 공군 군악대로 복무했다. 입대 후에도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시즌2, 시즌3, 영화 '파묘' 등 여러 작품이 공개됐다.
그는 현재 드라마 '더 글로리'로 인연을 맺은 임지연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도현이 5살 연하다. 임지연은 예정된 스케줄이 있어 남자친구의 전역식에는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도현 차기작은 아직 확정된 것은 없으나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인연을 맺은 홍자매 작품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다연 기자 yd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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