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잘하면 아스널 갈 수도"...에이전트 인터뷰 파장 일파만파! 맨유도 노리는 뉴캐슬 MF 거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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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로 토날리 아스널 이적설은 더욱 불이 붙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토날리 에이전트 최근 발언이 사실이라면 아스널은 올여름 토날리 영입에 있어서 상당한 호재를 맞이할 것이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아스널과 연결됐던 토날리는 다가오는 여름 아스널 이적에 가까워질 것 같다"라고 전하면서 토날리 에이전트 주세페 리소의 인터뷰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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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산드로 토날리 아스널 이적설은 더욱 불이 붙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토날리 에이전트 최근 발언이 사실이라면 아스널은 올여름 토날리 영입에 있어서 상당한 호재를 맞이할 것이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아스널과 연결됐던 토날리는 다가오는 여름 아스널 이적에 가까워질 것 같다"라고 전하면서 토날리 에이전트 주세페 리소의 인터뷰를 덧붙였다.
리소는 "뉴캐슬은 자금이 대단한 클럽이 됐고 토날리가 이적한 이유다. 우리는 더 높은 수준의 리그에서 토날리가 뛰기를 바랬다. 잉글랜드로 간 순간부터 토날리는 스타가 됐고 이탈리아 선수 중 가장 가치가 높아졌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한다면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이 달려들 수도 있다. 그래서 월드컵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리소 인터뷰는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겨울 이후 잠잠했던 토날리 이적설에 불을 지피면서 뉴캐슬 팬들은 불쾌감을 느끼고 있고 아스널 팬들은 기대감을 높였다.

토날리는 제2의 안드레아 피를로로 불리며 브레시아에서 성장했고 AC밀란에서 재능을 만개해 이탈리아 국가대표가 됐다. AC밀란에서 중원 핵심으로 뛰던 토날리는 올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깜짝 이적했다. 뉴캐슬은 토날리를 영입하는데 6,400만 유로(약 920억 원)를 썼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AC밀란 주축을 데려오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에디 하우 감독은 토날리를 적극 기용했다. 점차 뉴캐슬에 녹아 들던 토날리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토날리는 불법 온라인 도박 플랫폼을 이용 논란에 휘말렸고 징계로 인해 오랜 기간 뛰지 못했다. 뉴캐슬은 기다렸고 토날리는 돌아와 예전 같은 활약을 선보이면서 찬사를 받았다. 이적시장마다 중원이 필요한 팀들이 구애를 했다.

아스널이 겨울에 노렸지만 뉴캐슬 반대로 무산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여름에 토날리를 노리는 가운데, 토날리 에이전트가 아스널이 차기 행선지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한 부분은 놀라운 일이다. 아스널은 토날리 영입을 위해 1억 유로를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발언으로 이적설에 더 힘이 실리게 됐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가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토날리는 아스널로 이적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프리미어리그에 남고 싶어하는지 확신할 수 없다. 이탈리아로 돌아가고 싶을 수도 있지만 프리미어리그가 최고라 남으려고 할 텐데 영입할 여력이 있는 팀은 아스널이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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