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는 비싸고 멀리 못 간다는 편견을 깨는 국산 소형 SUV가 있다. 현재 판매 중인 현대 코나 일렉트릭이다. 도심용 전기 SUV로 꾸준히 인기다.

한 번 충전 417km
롱레인지 17인치 기준 복합 주행거리가 약 417km에 이른다. 64.8kWh 배터리에 최고출력 204마력을 낸다. 스탠다드 모델은 배터리가 작아 약 311km를 간다.

보조금 받으면 4천만원대
세제혜택 적용 시 스탠다드가 약 4,152만원부터 시작한다. 롱레인지도 보조금을 받으면 4천만원대에서 시작한다. 급속충전으로 10%에서 80%까지 약 39분이면 채운다.

실용성도 챙겼다
휠 크기에 따라 주행거리가 달라져, 19인치는 약 368km로 줄어든다. 넉넉한 실내와 낮은 유지비가 강점이다. 고전압 배터리는 10년 20만km까지 보증된다.

코나 일렉트릭은 부담 적은 가격에 실용적인 주행거리를 갖춘 국산 전기 SUV다. 첫 전기차로 고민 중이라면 살펴볼 만하다. ※가격은 2026년 9월 기준 세제혜택가이며, 주행거리는 트림·휠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