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지아, 뇌경색 투병 중 별세...강렬했던 연기는 영원히 [SS쇼캠]
박경호 2024. 9. 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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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투병 중 사망한 배우 박지아의 빈소가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박지아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르면 박지아는 최근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병원에서 투병 중이었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극단 차이무 출신인 박지아는 지난 2002년 영화 '해안선'을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가 맡은 문동은의 엄마 정미희 역할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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