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순위] 배틀그라운드, 에스파 등에 업고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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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크래프톤의 인기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인기 걸그룹 에스파(aespa)와의 대형 컬래버레이션을 앞세워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인기 정상의 K팝 걸그룹 에스파와의 대형 컬래버레이션이 '배틀그라운드'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에스파가 참여한 음원 '다크 아츠(Dark Arts)'가 게임 속 로비 음악으로 추가됐으며 미라마 지역에 에스파 컨셉트의 공연장과 아지트가 추가되는 등 '배틀그라운드' 속 여러 곳에서 에스파를 만날 수 있어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 접속량을 늘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에스파 컬래버 시작 전 7% 대의 점유율을 기록하던 '배틀그라운드'는 점유율 9% 선을 훌쩍 넘기고 10% 고지 점령까지 바라보고 있는데요. 다음주에도 '배틀그라운드'의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네요.
◆치열한 2위 경쟁…금주 승자는 '메이플스토리'
넥슨의 장수 MMORPG '메이플스토리'가 이번주 PC방 점유율 순위 2위 경쟁에서 승리했습니다.

'메이플스토리'는 여름 대형 업데이트와 성장 이벤트에 힘입어 최근 고공행진을 기록 중인데요. '메이플스토리'뿐만 아니라 '배틀그라운드(9.38%, 3위)', '발로란트(8.57%, 4위)'가 상승세를 타면서 지난주 2위였던 'FC온라인'이 8.53%의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4위까지 밀려났습니다. '메이플스토리'와 'FC온라인' 양자간의 경쟁이 치열했던 2위 싸움에 다른 경쟁작들이 가세하는 형국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게임사들의 이벤트 경쟁이 더해지면서 PC방 점유율 2위 싸움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메이플스토리'가 다음주에도 2위 수성에 성공할지, 다른 게임이 치고 올라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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