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갑니다"…스페인 국대 DF, 레알 마드리드 입단 확정→어린 시절 모습 공개

주대은 기자 2025. 5. 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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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 바이블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딘 하위선이 레알 마드리드 합류를 앞두고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7일(한국시간) "하위선이 이적을 앞두고 어린 시절 사진을 게시하며 '집으로 갑니다'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하위선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네덜란드 출신이지만 어린 시절 스페인 말라가 유스에서 성장했다. 지난 2021년엔 유벤투스로 이적해 경험을 쌓았다. 이후 AS 로마에서 임대로 뛰었다.

하위선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본머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선택은 대성공이었다. 빠르게 주축 수비수로 자리매김했고, 지난 3월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번 시즌엔 36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폭풍 성장했다.

이번 시즌 도중 하위선의 이적설이 쏟아졌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와 강력하게 연결됐다. 하위선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렇게 큰 팀에서 관심을 보인다는 건 영광이다. 특별한 일이고 잘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스페인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의 방출 조항을 지불할 것이다. 5,000만 파운드(약 931억 원)를 세 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라며 "이 계약은 몇 가지 세부 사항에 의해 가속화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처음엔 하위선의 체격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이 이를 불식시켰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하위선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는 하위선과 합의에 도달했다"라며 "5년 계약을 맺었다"라고 발표했다. 하위선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하위선은 레알 마드리드 합류를 앞두고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집으로 간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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