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자체 지역화폐 추진…조례 제정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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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자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제도·행정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14일 수성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수성구 관계자는 "조례안은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제도·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행된다고 해서 지역화폐를 당장 발행하지는 못하며, 정부와 대구시 등 관련 기관들과 면밀한 협의를 거치고 필요하다면 주민 토론회 등을 여는 등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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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공고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yonhap/20260814083757541tmaf.jpg)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대구 수성구가 자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제도·행정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14일 수성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해당 조례는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명시됐다.
오는 19일까지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후 다음 달 구의회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조례안이 확정되면 바로 시행된다.
다만 조례안 시행 후에도 실제 발행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수성구 관계자는 "조례안은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제도·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행된다고 해서 지역화폐를 당장 발행하지는 못하며, 정부와 대구시 등 관련 기관들과 면밀한 협의를 거치고 필요하다면 주민 토론회 등을 여는 등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s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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