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지을 때 꼭 넣으세요' 의사들도 추천하는 밥에 넣으면 보약이 되는 음식 TOP 5

한국인의 주식이 바로 '밥'인데요. 매일 먹는 밥에 특정 재료를 더하면 더 건강한 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의사들도 추천하는 밥에 보약이 되는 음식인데요. 영양학자들은 밥은 단순한 탄수화물이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약이라고 표현합니다.

1. 검은콩
검은콩은 밥상 위의 완전식품이라고 불릴 정도인데요. 검은콩 껍질에 든 안토시아닌이 혈관 속 노폐물을 씻어내고, 이소플라본이 피부 탄력과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된답니다. 꾸준한 섭취는 전신 순환 개선 및 혈압. 콜레스테롤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검은콩 밥 짓는 법]
쌀 1컵당 검은콩 1/5컵 비율로 넣으시되 검은콩은 2-3시간 물에 불려주시면 좋습니다. 평소보다 약간 밥물을 좀 더 넣어서 지으셔야 된밥이 아닌 고소한 풍미를 완성합니다.

2. 다시마
밥 지을 때 다시마를 넣어보세요. 다시마는 알긴산이라는 천연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액 속 노폐물과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꾸준히 섭취하면 혈액 점도가 낮아지고 다시마의 풍부한 미네랄이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시마의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붓기 완화에도 효과적입니다.

[다시마 밥 짓는 법]
쌀 위에 다시마 한 조각 올리고 밥을 지으시고 드실 때는 꺼내주시면 되는데 이때 다시마 하얀 가루는 씻지 말고 그대로 사용하세요. 다시마를 사용하면 감칠맛이 베어납니다.

3. 단호박

밥 지을 때 단호박을 넣어보세요! 단호박은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칼륨이 풍부해 체내 염증을 줄이고 혈압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당지수가 낮기 때문에 혈당조절 음식으로도 좋습니다.

[단호박 밥 짓는 법]
단호박은 껍질 채 사용하시는 게 좋으므로 겉껍질을 깨끗이 세척하신 후 먹기 좋게 썰어주시고요. 쌀 2컵 기준 1/3컵 정도 넣으시고 밥물은 단호박 익는 시간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넣으시는 게 좋습니다.

4. 말린 표고버섯
밥 지을 때 말린 표고버섯을 넣어보세요. 말린 표고버섯은 비타민D와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식재료입니다. 표고버섯밥을 지으셔서 양념장에 비벼드셔도 참 맛있습니다.

[표고버섯밥 짓는 법]
쌀 2컵 기준 말린 표고버섯 1/3컵을 준비하시고 말린 표고버섯은 미리 물에 살짝 불려줍니다. 그 물은 버리지 마시고 밥물 맞출 때 사용하시고 평소보다 밥물은 조금 더 많게 넣으세요!

5. 마늘
밥 지을 때 마늘을 넣어보세요! 마늘의 알리신이 혈관 확장과 혈전 억제에 도움이 되는데요. 냉증이나 만성 피로가 잦을 때 마늘밥을 꾸준히 섭취하면 혈액순화이 잘 돼서 몸이 따뜻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마늘밥 짓는 법]
밥에 통마늘 몇 알을 넣어서 지으시면 되고 마늘은 금방 익으므로 물양을 더 많이 넣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밥을 지을 때 통마늘을 넣으면 아린맛은 사라지고 밤처럼 포근한 맛이 나면서 부드러운 풍미만 남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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