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우루과이와 무승부, 한국에 좋은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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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우루과이전을 지켜본 주요 외신이 경기 결과를 두고 "한국에 좋은 징조"라고 평가했다.
2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에서 진행된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 경기가 0대 0 무승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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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우루과이전을 지켜본 주요 외신이 경기 결과를 두고 "한국에 좋은 징조"라고 평가했다.
2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에서 진행된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 경기가 0대 0 무승부로 종료됐다.
이날 경기에 대해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최종 골 점유율이 56%대 44%로 우루과이에 유리했지만 한국은 상대가 진정한 유동성을 발휘하도록 허용하지 않았다"며 "피파 랭킹 14위 팀을 상대로 한 이같은 경기는 다음 상대로 가나와 맞붙는 한국에 좋은 징조"라고 밝혔다.
AP는 경기 결과를 전하며 "한국과 우루과이 경기는 아르헨티나와 독일의 경기처럼 우세한 팀이 휘청거린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무승부로 월드컵을 시작한 것은 한국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2일과 23일, 강팀으로 꼽히는 아르헨티나와 독일이 각각 사우디아라비아와 일본에 1대2로 패배한 것을 이번 경기와 비교한 것이다.
영국 BBC도 같은 날 "한국이 전반전 대부분을 지배했지만 뚜렷한 기회를 만들지는 못했다"며 "이번 무승부로 많은 이들이 H조가 우루과이와 한국, 포르투갈의 3파전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가디언은 "이번 경기는 약팀이 강팀과 대등한 경기를 펼친 경우에 속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가나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포르투갈과 맞붙는 우리나라의 H조 최종전은 다음 달 3일 오전 0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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