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인데 女 대시"…서장훈, 아이돌급 외모 '극찬'

이지현 기자 2026. 4. 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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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인데도 여자들의 대시가 끊이지 않는다는 남성이 등장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올해 나이 38세 쇼호스트 이충선 씨가 사연자로 출연, MC 서장훈과 이수근을 만났다.

서장훈이 "야~ 진짜 역대급으로 행복한 고민이네"라는 반응을 보였고, 이수근은 "외모가 그런데, 자기가 더 잘 알지.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지~"라고 거들었다.

특히 서장훈이 사연자의 외모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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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27일 방송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유부남인데도 여자들의 대시가 끊이지 않는다는 남성이 등장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올해 나이 38세 쇼호스트 이충선 씨가 사연자로 출연, MC 서장훈과 이수근을 만났다.

그가 "특전사 출신에 소방관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쇼호스트가 직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5살 아들 둔 유부남인데, 내가 유부남인 걸 알고도 대시하는 여자들이 있다. 아내도 언짢아하니까, 고민이라서 나왔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MC들이 부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서장훈이 "야~ 진짜 역대급으로 행복한 고민이네"라는 반응을 보였고, 이수근은 "외모가 그런데, 자기가 더 잘 알지.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지~"라고 거들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이수근이 "학교 다닐 때부터 인기 많았겠네. 요즘 제일 인기 많은 얼굴인데, 동네에서 유명했겠어. 자랑 좀 해봐"라고 제안했다. 사연자가 "학창 시절에는 다들 있을 만한 경험인데, 밸런타인데이나 빼빼로데이 같은 때 학교로 퀵 배달이 왔다. 수업 시간에 한 10번 정도 왔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서장훈이 "누구나 있을 법한 경험이라고?"라며 황당해해 웃음을 샀다.

특히 서장훈이 사연자의 외모를 극찬했다. 서장훈은 "내가 보니까 아이돌 그룹 리더처럼 생겼어. 이런 스타일 아이돌이 많잖아. 어떤 그룹에 한 명씩 있을 것 같은 리더상이야"라면서 "요즘 시대에 네 외모가 잘 맞는 거지. 아이돌 멤버 같은 느낌이 있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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