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대기 확산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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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발령된 초미세먼지 주의보(PM-2.5)가 해제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 오후 7시 기준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미세먼지 고농도는 지난 18일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19일 오후 10시 주의보가 발령됐다.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등 대기질 실시간 자료는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와 모바일 서울앱 등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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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오후 7시 기준 해제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에 발령된 초미세먼지 주의보(PM-2.5)가 해제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 오후 7시 기준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미세먼지 고농도는 지난 18일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19일 오후 10시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며 고농도가 해소됐다.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등 대기질 실시간 자료는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와 모바일 서울앱 등을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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