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붉은 말’ 기념메달… 오늘부터 선착순 예약판매

박정민 기자 2025. 10. 2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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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화동양행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하는 ‘2026 말의 해’ 기념메달을 20일부터 2주간 전국 시중은행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선착순 예약 판매한다.

메달은 작년 출시한 ‘2025 뱀의 해’ 기념메달에 이어 2026년 붉은 말을 소재로 제작한 ‘십이간지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이다. 모던민화 화가 서하나 씨가 3년 연속 디자인 작업에 참여해 전통적인 십이간지 동물의 이미지를 민화풍으로 재해석했다. 금, 은메달의 앞면에는 서 화가만의 동양화 기법으로 붉은 기운이 감도는 광활한 들판 속에 힘과 풍요를 상징하는 역동적인 말을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되는 메달은 △금·은메달 2종 세트(금 15.55g, 은 31.1g) △색채 은메달(31.1g)로 구성된다. 판매가격은 △금·은메달 2종 세트 572만 원 △색채 은메달 28만6000원이다. 선착순 예약접수는 20일부터 31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오프라인은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전국 지점에서 가능하며, 온라인은 풍산화동양행 자사몰과 현대H몰, 더현대닷컴, 롯데백화점몰, SSG닷컴 그리고 하나은행의 경우 모바일 어플인 ‘하나1Q’앱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박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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