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출신 카일 하트, 양키스 등 다수팀 관심… '역수출 신화'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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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출신 투수 카일 하트가 메이저리그(ML) 복수 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하트가 복수의 ML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하트에 관심을 보인 5개 팀은 기존 선발 투수의 부상이나 트레이드 등을 대비해 롱 릴리프 혹은 스윙맨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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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하트가 복수의 ML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하트가 뉴욕 양키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밀워키 브루어스, 미네소타 트윈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 반등을 보인 하트는 MLB FA(자유계약선수)시장에서 5선발 또는 롱 릴리프를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즌을 마친 하트는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 영광도 누렸다. NC는 하트의 잔류에 최선을 다했지만 빅리그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재계약에 실패했다.

하트의 ML 진출은 기정사실로 된 상태다. 매체는 "팬그래프닷컴이 작성한 FA 상위 50인 명단에 하트를 48위에 올려놓았다"라며 "하트는 팀 내 5~6번째 선발투수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트에 관심을 보인 5개 팀은 기존 선발 투수의 부상이나 트레이드 등을 대비해 롱 릴리프 혹은 스윙맨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다른 미국 매체 팬사이디드는 지난해 12월 보도에서 "메이저리그 18개 구단이 하트에 관심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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