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5대 여행지" 한국의 하와이로 불리는 이곳, 어디일까?

제주도, 세계 25대 여행지
관광시장 회복세 이어가
웹투어, 특가 프로모션 진행

출처 : 디파짓

국내에서도 인기 여행지로 꼽히는 제주도가 세계 25대 여행지에 포함되면서 이목이 쏠렸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만큼 제주도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졌음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제주도를 찾는 이들도 늘어나면서 제주 소상공인들의 얼굴에 웃음이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3일 제주도에 따르면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 북 론리 플래닛이 발표한 ‘2026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세계 25대 여행지’에 제주도가 선정됐다. 엄선된 심사를 통해 여행지를 선정하는 론리 플래닛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꼭 방문해야 할 세계 25개 지역을 공개했다.

출처 : 디파짓

한국의 하와이
제주 자연여행

명단에는 제주도를 포함해 푸켓(태국), 메인주(미국), 브리티시컬럼비아주(캐나다), 멕시코시티(멕시코) 등의 지역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자체 제작 제주 홍보영상에서 제주도를 ‘한국의 하와이’로 표현하며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 명소를 강조했다.

홍보영상은 제주 곳곳의 매력을 담았다. 붉게 물드는 성산일출봉 해돋이, 눈으로 뒤덮인 한라산, 울창한 숲길이 이어지는 산방산과 절물자연휴양림, 김녕해수욕장의 푸른 바다까지 제주만의 다채로운 자연이 소개됐다.

출처 : 디파짓

관광 위상 강화
방문객 증가세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선정은 제주 관광의 위상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제주 포시즌스(The-Jeju Four Seasons) 정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늘리겠다. 또한 글로벌 수준의 관광 수용 태세를 갖춰나가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같은 소식과 더불어 최근 제주도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관광시장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달 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월~지난달 23일 기준 제주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200만 2,929명으로 알려졌다.

출처 : 디파짓

외국인 증가세
웹투어 특가 제공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약 2주 빠른 시점에 200만 명을 넘어선 기록이다. 특히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국인의 증가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21만 4,788명) 대비 28.2% 상승해 27만 5,432명을 달성했다. 내국인 관광객 수도 크게 늘었다. 올해 내국인 관광객은 172만 7,497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46만 7,160명) 대비 17.7% 상승한 수치다.

한편,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특히 제주도를 포함한 인기 관광지 항공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종합온라인여행사 웹투어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출처 : 디파짓

항공·호텔 특가
제주 관광 활기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실시되며 제주항공, 파라타항공이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 제주, 부산, 대구, 청주, 광주 등 인기 노선을 대상으로 각 항공사가 순차적으로 특가를 선보인다. 다만 할인 폭은 항공사와 여행 일정에 따라 달라진다. 이와 함께 렌터카, 호텔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세계 25대 여행지에 선정된 제주도는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늘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결과는 제주의 자연과 관광 명소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 경제 회복에도 긍정적 신호가 기대되는 가운데 올해 제주도는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이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