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긴장해라!” 풀체인지 K5, 이번엔 진짜 판 흔든다

기아의 중형 세단 K5가 곧 4세대 풀체인지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2019년 출시된 3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변화를 예고한 차세대 K5는 디자인, 파워트레인, 기술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진화를 담을 것으로 보입니다.

디자인은 EV9·K8처럼 각지고 넓은 타이거페이스와 패스트백 스타일을 강조한 미래지향적 스타일이 예상되며, 실내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앰비언트 라이트, 고급 마감재로 고급화를 이끕니다.

파워트레인은 1.6 가솔린 터보와 2.0 자연흡기 외에 효율이 개선된 하이브리드 라인업이 중심이 될 전망이며, 마일드 하이브리드 또는 PHEV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첨단 사양도 대거 탑재됩니다. HDA 2 기반 고속도로 주행보조, 디지털 키 2, 지문 인식, OTA 업데이트 등 최신 기술이 들어가며, 쏘나타 풀체인지 모델과의 경쟁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세단 시장이 줄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K5는 북미·중동에서도 중요한 모델인 만큼 글로벌 감성을 입고 다시금 중형 세단 시장을 흔들 도전장을 내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