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최고가격 고시...광주 휘발유 2천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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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4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동결한 가운데 광주 지역 휘발유 가격이 2천원에 육박하는 1천999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4차 최고가격을 ℓ당 휘발유 1천934원, 경유 1천923원, 등유 1천530원으로 결정하며 2·3차와 같은 수준에서 동결했다.
최저가격도 휘발유 1천959원, 경유 1천949원으로 평균가격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최고가격은 이미 2천200원(휘발유 2천188원·경유 2천175원)에 근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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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 돌파’전국 평균보단 낮아

정부가 4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동결한 가운데 광주 지역 휘발유 가격이 2천원에 육박하는 1천999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유도 평균가격이 1천995원에 이르는 등 기름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지역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 보다 0.95원 오른 1천999.05원에 이르고 있다. 경유도 0.48원 오른 1천994.68원이다.
판매가 기준으로는 휘발유는 1천999원, 경유는 1천995원이다.
휘발유는 지난 2022년 7월 18일 1천999.64원, 경유는 같은해 7월 26일 1천 997.1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광주지역 기름값은 4차 최고가격 공시된 이후 휘발유는 2원, 경유는 1원이 각각 올랐다.
이는 2천원을 넘어선 전국 평균(휘발유 2천7.65원·경유2천1.70원)보단 휘발유는 9원, 경유는 7원이 낮은 수치다.
정부는 4차 최고가격을 ℓ당 휘발유 1천934원, 경유 1천923원, 등유 1천530원으로 결정하며 2·3차와 같은 수준에서 동결했다.
하지만 3차례최고가격동결을 통해 상승폭이 억제돼 왔다는 점에서 기름값이 소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모양새다.
최저가격도 휘발유 1천959원, 경유 1천949원으로 평균가격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최고가격은 이미 2천200원(휘발유 2천188원·경유 2천175원)에 근접하고 있다.
자치구별로 서구는 이미 2천원을 돌파했다.
서구 평균판매가격은 휘발유 2천7원, 경유 2천3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동구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각각 1천992원, 1천981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도철원기자 repo333@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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