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30kg감량"75→46kg완전 딴사람된 배우의 다이어트법

배우 신소율의 다이어트법 살펴보겠습니다.

원래 마른 체형인 줄 알았던 배우 신소율은 폭풍 다이어트 후 약 20년동안 유지중입니다.

과거 신소율은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 출연, 자신의 중학교 입학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신소율은 SBS ´강심장´에 출연해 "대학교 1학년 때까지 77사이즈의 옷을 입었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습니다. 신소율은 이어 “몸무게가 75kg까지 나갔다"고 했는데요.

이후 신소율은 혹독한 다이어트로 46kg까지 뺐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법

신소율은 한달동안 물만 먹으며, 배가 고플 때는 양배추를 먹고 46kg까지 뺐다고 밝혔습니다.

신소율은 자신이 한 극단적 다이어트는 위험하고 요요가 오기 쉬우니 운동으로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꾸준한 PT, 헬스와 식단 관리를 통해 요요없이 건강하게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배추

신소율처럼 혹독한 다이어트는 부작용이 올 수 있지만, 양배추를 다이어트 중 적당하게 섭취한다면 포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양배추는 100g당 20kcal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중 변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양배추는 위염 위궤양에도 효과적이므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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