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총재, 대전 베이스볼드림파크 신축 현장 점검

신익규 기자 2024. 9. 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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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는 지난 28일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가칭) 신축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내년 시즌부터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홈구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허 총재는 지난 2018년 대전시의 베이스볼 드림파크 자문 위원회에서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해당 구장 건립에 힘썼다.

한편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지난해 3월 첫 삽을 떠 6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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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제공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는 지난 28일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가칭) 신축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내년 시즌부터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홈구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허 총재는 현장 점검과 관련 브리핑 이후 국내 구장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메인홀과 복층 불펜, 인피니티풀 등의 시설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허 총재는 지난 2018년 대전시의 베이스볼 드림파크 자문 위원회에서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해당 구장 건립에 힘썼다.

한편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지난해 3월 첫 삽을 떠 6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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