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은퇴는 조용히'라는 공식이 있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지금의 5060세대, 일명 오팔(OPAL: Old People with Active Life) 세대는 **은퇴 후에도 활발하게 운동하고, 배우고, 즐기며 자기 삶을 투자하는 '액티브 시니어'**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같은 세대 안에서도 남성과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는 꽤 뚜렷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오팔세대란?

'오팔세대'는 퇴직 이후에도 경제적, 사회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50~60대를 말합니다. 과거의 '노년'과는 다르게, 이들은 은퇴를 새로운 시작으로 여기며 건강·여가·디지털 소비까지 적극적으로 주도합니다.
▶ ‘OPAL’은 Old People with Active Life의 약자로,
- 경제력: 자녀 교육이 끝나고 소비 여력이 있음
- 건강 자신감: 정기 검진, 운동 루틴 등으로 자기 관리 활발
- 기술 적응력: 스마트워치, 건강앱, 유튜브 이용까지 적극적
👨🦳 남성 vs 👩 여성, 오팔세대 라이프스타일은 어떻게 다를까?

남성 오팔세대 특징
골프, 자전거, 등산 등 아웃도어 운동 중심
퇴직 후에도 N잡, 유튜브, 투자 공부 등 경제활동 연계형 취미 선호
디지털 기기(스마트워치, 홈짐 등) 활용에 적극적
여성 오팔세대 특징
- 요가, 필라테스, 수영 등 실내 운동 선호
- 정기 모임(독서, 글쓰기, 공예 등) 통한 사회적 교류 중심
-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외에도 뷰티·영양 제품 소비 활발
👉 특히 여성 오팔세대는 외모·건강 관리와 정서적 교류에 더 적극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활용: 오팔세대가 바꾼 시장 판도

과거엔 장년층이 IT기기에 소극적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5060이 웨어러블 헬스기기, 온라인 커뮤니티, 건강 앱의 핵심 소비층입니다.
- 스마트워치/밴드로 만보 측정, 혈압·심박 모니터링 실시간 체크
- 유튜브 건강 채널(약사·의사 운영 콘텐츠) 구독 및 실천
- 브이로그, SNS로 취미 공유
💡 건강기능식품도 이제는 ‘선물’이 아닌, 나를 위한 투자 아이템입니다.
🏃♀️ 삶을 즐기는 5060, 어떻게 달라졌나?

오팔세대는 더 이상 조용한 노후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평균 하루 6,000보 이상 걷기 실천
-취미동호회 2개 이상 참여
-실버창업(소규모 카페·작은 출판 등) 관심↑
-가족 돌봄보다는 ‘나의 시간’을 중시
📈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60세 이상 SNS 이용률은 2019년 28% → 2023년 49%로 상승했습니다.
유튜브로 운동 따라 하기, 식단 공유, 건강 루틴 브이로그가 전혀 낯설지 않은 세대입니다.
✅ 오팔세대는 '적극적 삶의 설계자들'
5060세대는 이제 '중년 이후'가 아닌, 두 번째 전성기를 디자인하는 세대입니다.
남녀 모두 건강과 취미, 사회적 관계를 중심으로 활발히 움직이지만, 관심사와 접근 방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 건강관리 앱을 켜고 운동화 끈을 조이며 하루를 여는 시니어들. 이제 그들은 세대가 아닌 라이프스타일로 구분됩니다.
당신의 부모님도, 혹은 당신 자신도 이미 오팔세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