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뭐 볼까? 8.15에 개봉하는 영화들

8월 15일 광복절에 개봉하는
3편의 영화 비교해보기

여름휴가의 막바지를 알리는 광복절 주간. 할리우드 대작 영화 '오펜하이머'와 한국 영화 2편이 개봉한다. 이 중 여러분들의 선택은?


달짝지근해: 7510

달짝지근해: 7510

중독적인 맛을 개발해 온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와 대출금을 갚기 위해 대출 심사 회사콜센터 직원으로 입사한 일영(김희선)이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달짝지근해: 7510

유해진과 김희선의 멜로, 치호의 막장 이복형 석호 역할을 맡은 대표 미남 배우 차인표,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재벌 2세 진선규와 한선화의 뻔뻔한 연기 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미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달짝지근해: 7510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오빠 생각', '증인' 등을 연출하며 호평받은 이한 감독의 작품으로 감독의 전작에 출연했던 여러 배우들의 카메오 출연으로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한다.

달짝지근해: 7510
감독
이한
출연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정다은, 이한솔
평점
8.0

보호자

보호자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 어느덧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정우성의 첫 장편 영화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호자

박성웅과 김남길, 김준한, 박유나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정우성은 연출과 함께 주연 수혁 역할을 맡았다. 클리셰가 있는 스토리를 갖고 연출을 한다는 게 큰 도전이었다는 정우성, 결정을 내린 이후부터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보호자

어떤 결과가 오든 겸허하게 받아들일 자신이 있으며, 속상해 하고 가슴 아파하지 않을 것이라고 담담하게 감독으로서의 심경을 밝힌 정우성. 덕분에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것도 사실.

보호자
감독
정우성
출연
정우성, 김남길, 박성웅, 김준한, 박유나
평점
8.8

오펜하이머

오펜하이머

미국의 핵 개발 프로젝트인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원자폭탄을 개발한 천재 물리학자이자 '원자폭탄의 아버지'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이야기를 그린 '오펜하이어'.

오펜하이머

그간 늘 화려한 스케일을 CG 없이 실사로 구현해 화제를 모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12번째 연출작. 이번 작품에서 역시 핵폭발 장면을 CG 없이 구현해 냈다고 해 많은 기대를 모았다.

오펜하이머

북미에서는 지난 7월 21일 개봉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8월 15일 광복절 개봉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 다들 알다시피 그가 만든 원자폭탄이 일본의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투하되며 세계 2차 대전이 종결되었으므로 우리나라에서는 여러모로 의미 있는 개봉일이 되었다.

오펜하이머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

하지만 후에 그는 자신이 원자 폭탄을 개발한 것을 무척이나 자책하고 후회했다고 알려져 있다.

오펜하이머

인간이자 과학자로서 고뇌할 수밖에 없었던 오펜하이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오펜하이머'. 개봉 3주 차에 글로벌 수익 5억 6천만 달러의 흥행을 기록했다. 과연 광복절 개봉이라는 융단을 내린 한국에서의 흥행은 어떠할지?

오펜하이머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플로렌스 퓨, 조쉬 하트넷, 캐시 애플렉, 라미 말렉, 케네스 브래너
평점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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