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가져도 득보다 실이 크다.." 故 이어령 교수가 꼽은 욕심 1위

노년이 될수록 마음속에 품고 있는 집착과 욕심은 삶의 무게를 더욱 크게 만든다.

인생의 마지막까지 들고 가려 하는 여러 가지 탐욕은 결국 스스로를 갉아먹는 결과로 돌아온다.

지혜로운 노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내려놓아야 할 집착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3위 - 자식의 성공을 내 자랑으로 삼으려는 욕심

자녀의 성공이나 학벌을 주변 사람들에게 과시하려는 마음은 허무함을 부른다.

자식의 삶과 자신의 삶을 동일시하다 보면 자녀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게 된다.

독립된 인격체로서 자녀를 바라보지 못하면 노년의 관계마저 나빠지기 쉽다.

2위 - 모임에서 항상 주인공이 되고 싶은 욕심

동창회나 친목 모임에서 항상 대화의 중심에 서려 하는 태도는 주위를 지치게 만든다.

남들보다 더 돋보이려 애쓸수록 타인과의 관계는 점점 더 서먹해지기 마련이다.

자신을 드러내려는 탐욕을 거두고 경청하는 자세를 가질 때 비로소 인품이 빛난다.

1위 - 남들에게 잘 보이고 인정받으려는 욕심

타인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은 평생 동안 자신을 가두는 마음의 감옥이 된다.

체면과 평판에 연연하다 보면 정작 자신의 내면을 돌볼 여유를 완전히 잃어버린다.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면의 평안을 찾는 것이 인생 후반부의 가장 큰 과제다.

故 이어령 교수가 경계했던 욕심 1위는 타인의 인정과 시선에 얽매이는 허영심이다.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쓰는 삶을 멈출 때 진정한 노년의 자유와 평안이 찾아온다.

체면을 차리려 애쓰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것이 행복한 노후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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