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손흥민보다 신입생이 연봉 더 높아' 토트넘 미치겠다, 보여준 거 없는 이적생에게 팀 내 최고 연봉 대우

장하준 기자 2026. 2. 25. 05: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충격적인 주급 내역이 공개됐다. 이제 막 팀에 합류한 선수가 손흥민보다 높은 연봉을 받는다.

토트넘 홋스퍼 관련 소식을 전하는 웹진 '더 스퍼스 웹'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 소속의 맷 휴즈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코너 갤러거는 현재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8,000만 파운드)를 받고 있으며, 이는 팀 내 최고 연봉이다"라고 전했다.

첼시 유스 출신으로, 과거 잉글랜드 내에서 촉망받는 미드필더였던 갤러거는 2019년 첼시 1군에서 데뷔했다. 하지만 많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고, 여러 팀으로 임대를 떠나 경험을 쌓은 뒤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첼시 1군에서 기회를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2024년 첼시에 부임한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선호하지 않는 유형이었다. 그 결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럼에도 갤러거의 시련은 계속됐다. 갤러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고, 결국 지난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입단했다.

이후 갤러거는 아직까지 토트넘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그저 그런 선수로 평가받는 중이다.

그러던 중 토트넘 팬들이 분노할 만한 정보가 공개됐다. 갤러거의 주급이 무려 20만 파운드로 팀 내 최고 수준이라는 것. 전 소속팀에서의 활약도나, 현재까지의 모습을 봤을 때 갤러거는 팀 내 최고 연봉자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자연스레 현지 팬들 사이에서 연봉 체계가 엉망이 됐다는 불만이 쏟아진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갤러거의 주급이 팀 내 최고 레전드였던 손흥민보다 많다는 점이다. 지난해 여름 토트넘을 떠나 LAFC로 이적했던 손흥민은 토트넘 시절 주급 19만 파운드(약 3억 6,900만 원)를 받았다.

당장 팀이 최악의 강등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연봉 체계마저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는 토트넘이다. 팬들의 불만은 당연할 수밖에 없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