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유현주가 17일 인스타그램에 "신분당선을 타시면 제 목소리가 나온다고해요 🚆 저의 메인스폰서인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고 두산건설의 자회사 네오트랜스가 운영하는 신분당선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용해본 #주말의#신분당선아주 빠르고 편하더라구요? 신분당선을 타신다면 저를 기억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유현주가 수수한 일상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유현주는 깔끔한 화이트 블레이저와 플레어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물씬 풍겼습니다.
특히 허리 라인을 강조한 플레어 팬츠는 다리 라인을 더욱 길고 늘씬하게 만들어주며, 편안한 스니커즈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습니다.
유현주는 여기에 실루엣이 돋보이는 상의를 더해 여성스러움과 활동성을 동시에 살렸습니다.
유현주는 특유의 자연스러운 미소와 자신감 있는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지하철 신분당선 소개 방송의 성우로 참여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