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핏'을 노리는 홈그랜, "나부터 성장해야 한다"

박종호 2025. 8. 2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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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우승을 위해 비시즌부터 최선을 다하고 있는 홈그랜이다.

홈그랜은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본인의 비시즌 과제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목표는 '리핏'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계속 좋아지고, 성장해야 한다. 개인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임하고, 훈련해야 한다. 내가 비시즌을 보내는 방식이다"라는 각오와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앞으로 팀의 골밑을 든든하게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비시즌을 보내고 있는 홈그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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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우승을 위해 비시즌부터 최선을 다하고 있는 홈그랜이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지난 시즌의 주인공이었다. 에이스 샤이 길져스-알렉산더(196cm, G) 가 평균 32.7점 6.4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 시즌 MVP를 수상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길져스-알렉산더는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꾸준하게 득점하며 평균 30.4점 6.5어시스트 5.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파이널 MVP까지 수상했다. 득점왕, 시즌 MVP, 파이널 MVP까지 독점한 길져스-알렉산더다.

그러나 정규시즌 때부터 지금까지 길져스-알렉산더 혼자서만 팀을 이끈 것은 아니었다. 기본적으로 오클라호마시티는 강한 압박 수비에 이은 빠른 공격을 펼치는 팀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코트 나온 선수들이 탄탄한 수비력을 선보여야 했고, 실제로 이를 해내며 강력함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심에는 쳇 홈그랜(216cm, F-C)이 있었다. 홈그랜은 이번 시즌 평균 15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눈에 보이는 기록은 화려하지 않았다. 그러나 경기당 평균 2.2개의 블록슛과 0.7개의 스틸을 기록. 수비에서 든든하게 골밑을 지켰다. 이는 오클라호마시티의 강력한 수비의 원동력이었다.

이미 우승을 경험한 홈그랜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리핏'으로 갔다. 홈그랜은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본인의 비시즌 과제를 설명했다. 홈그랜은 "여름 내내 슈팅을 연습했다. 그게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이다. 밸런스를 맞춘 후에 슛을 쏴야 한다. 그리고 속도를 늦춰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투맨 게임이 현대 농구에서 매우 중요하다. 완벽한 타이밍에 롤을 하고, 팝을 해야 한다. 디테일에서 실수가 나오면 안 된다. 다음 시즌에는 완벽한 투맨 게임을 선보이고 싶다"라며 투맨 게임에 대한 부분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목표는 '리핏'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계속 좋아지고, 성장해야 한다. 개인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임하고, 훈련해야 한다. 내가 비시즌을 보내는 방식이다"라는 각오와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홈그랜은 우승 이후 연장계약까지 맺었다. 트레이드가 없다는 가정 하에 오클라호마시티에서 5년을 더 뛰어야 한다. 앞으로 팀의 골밑을 든든하게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비시즌을 보내고 있는 홈그랜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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